오늘 먼저 읽을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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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년 7월의 회고
끝없는 터널 속을 무던히 걸어갔다. 처음부터 이곳에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었다. 어느 날 눈을 떴더니 어둠이 내 곁에 놓여 있었고, 나는 그저 그것을 피해 걷기 시작했을 뿐이라고. 그러나 오래 걸을수록 알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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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
근데. 근데 근데 뭐 쓰려그ㅡ햏는데 까먹응ㅅ. ㅇㅇ 좀자지 안자지 ㅇ ㅇ. 잠좀자지...잠 안자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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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컨밑에걔속잏으니
좀 춤네 ㅇ ㅇ 아메리까노를 한잔 마신다 화장실이 없다 몸 이 좀 떨린다 멀뚱멀뚱 단. 에어칸이 좀 언뚱언뚱. 얼뚱얼뚱 죽치고앉아이꼬시쁜데 사람이 이시건엥도 요래 좀 있다 한 나포함 일곱명 호헤 오랜만에 나와서 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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